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3일 밝혀졌다.
본사가 직접 전공 청소업체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었다.
화재 청소 기업 8월까지 전국 326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5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6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끝낸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완료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꼼꼼한 학습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