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2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최근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이다.
7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5월 만 11세 연령대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특허등록업체 캘리포니확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히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12월 시험에 접수한 7,557명 중 51.2%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피터 박은 4년 잠시 뒤인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직후, 로스쿨 실험에 몰입했고 이번년도 졸업하였다. 잠시 뒤 지난 4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4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가 되기를 갈망한다"고 전했다.